편스토랑 문정희 셰프의 기버터 활용 3가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기버터만 있으면 고기, 해산물, 생선 요리를 타지 않고 느끼함 없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방송과 같은 맛을 구현하는 비법을 알아보세요.
기버터, 왜 사용할까요?
기버터는 일반 버터와 달리 수분과 유단백을 제거하여 조리 중 잘 타지 않고 특유의 느끼함이 적습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고기, 해산물, 생선 등 다양한 재료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 조리 중 타지 않음
- 느끼함 감소
- 다양한 재료 활용 가능
문정희 기버터 샤브샤브
기름기가 적은 우둔살을 활용한 샤브샤브입니다. 얇게 썬 소고기를 기버터에 살짝 익혀내 육즙을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재료
- 우둔살 200g
- 기버터
- 소금, 후추
만드는 법
- 우둔살은 냉동실에 넣어 살짝 단단하게 만든 후 샤브샤브용으로 얇게 썹니다.
- 고기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합니다.
- 팬에 기버터를 넉넉히 두르고 끓기 시작하면 고기를 넣어 앞뒤로 약 3초씩 빠르게 익힙니다.
- 기버터 향이 배면 바로 꺼내 먹습니다.
짧은 조리 시간으로 육즙을 그대로 유지하며, 기버터 덕분에 고기가 질기지 않습니다.
문정희 기버터 감바스
새우와 굴을 활용한 감바스 레시피입니다. 마늘 향을 낸 기버터에 해산물을 넣어 빠르게 조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료
- 기버터 5큰술
- 마늘 (큼직하게 썰어 준비)
- 손질한 새우 6마리
- 굴 5개
- 고운 고춧가루 3큰술
- 소금, 후추
- 레몬 슬라이스, 쪽파
만드는 법
- 새우에 고운 고춧가루, 소금, 후추를 가볍게 버무립니다.
- 팬에 기버터를 넉넉히 두르고 큼직하게 썬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냅니다.
- 마늘 향이 올라오면 새우를 넣어 빠르게 익힙니다.
- 새우가 거의 익으면 중앙에 굴을 넣고 아주 짧게 조리합니다.
- 불을 끄고 레몬 슬라이스와 쪽파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굴은 오래 익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기버터를 끼얹어 풍미를 더하는 방식입니다.
문정희 기버터 가자미 구이
반건조 가자미를 기버터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드는 레시피입니다.
재료
- 반건조 가자미 1마리
- 기버터
- 감자전분
- 굵은 소금
만드는 법
- 반건조 가자미의 물기를 제거하고 지느러미와 머리를 손질합니다. 껍질 쪽에 칼집을 넣습니다.
- 가자미 겉면에 감자전분을 고르게 묻힙니다.
- 팬을 충분히 예열한 뒤 기버터를 듬뿍 넣습니다.
- 껍질이 아래로 가도록 하여 중약불에서 약 15분간 굽습니다.
- 한 번만 뒤집어 굵은 소금을 뿌리고 5분 더 굽습니다.
기버터로 구워 생선이 타지 않으며, 겉바속촉 식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요리 종류 | 주요 특징 | 핵심 노하우 |
|---|---|---|
| 샤브샤브 | 얇게 썬 소고기, 육즙 유지 | 짧은 조리 시간 |
| 감바스 | 새우, 굴, 마늘 풍미 | 굴은 짧게 익히기 |
| 가자미 구이 | 겉바속촉 식감, 타지 않음 | 기버터 활용, 감자전분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