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2026 진마켓 예매 항공권 가격 할인

여행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항공권 가격에 눈이 먼다. 특히 저가항공사에서 펼치는 대규모 세일 이벤트라면 더욱 그렇다. 진에어가 매년 선보이는 가장 큰 규모의 할인 이벤트인 진마켓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2026년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세일에서는 일본 항공권을 5만 원대부터, 동남아 노선을 7만 원대부터 예약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인 만큼 봄부터 가을까지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에게는 정말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예매 일정과 시간대를 미리 파악하기

진마켓의 성공적인 예매를 위해서는 먼저 오픈 일정과 시간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1월 26일 오전 10시에는 부산 출발 국내선과 겨울 기간의 임박 항공권이 먼저 판매되고, 오후 2시가 되면 인천과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노선이 오픈된다. 이 시간대를 놓치면 본인이 원하는 노선의 특가 항공권이 금세 품절될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수다.

실제로 예매를 진행할 때는 몇 가지 준비 단계가 있다. 우선 진에어 앱에 친구 등록을 미리 완료해두고, 결제를 위한 진페이를 미리 등록해놓는 것이 좋다. 예매 시간이 되기 1시간 전부터 로그인하고, 30분 전부터 조회 버튼을 계속 눌러가며 대기하는 것이 관례다. PC와 스마트폰을 동시에 접속해두면 성공 확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노선별 가격대와 포함 혜택 비교

진마켓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는 일본과 동남아 지역이다. 진에어 특가 일정을 살펴보면 각 지역별로 가격대가 명확하게 나뉘어 있으며, 포함되는 수하물 혜택도 다르다. 일본 노선은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삿포로, 오키나와 등 주요 도시들이 모두 5만 원대부터 시작된다. 이 가격에 15kg의 무료 위탁 수하물이 포함되므로 짧은 여행에는 충분하다.

동남아는 방콕, 다낭, 세부, 나트랑, 푸꾸옥 같은 인기 관광지들이 7만 원대부터 예약 가능하다. 역시 15kg의 무료 수하물이 함께 제공되므로 짐을 챙겨야 하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선택이다. 한 단계 더 먼 거리인 괌 같은 대양주 노선은 10만 원대부터이지만, 23kg짜리 수하물 2개가 무료로 포함되어 장기 여행이나 짐이 많은 여행객들에게 매우 유리하다.

추가 할인 혜택으로 가격을 더 낮추기

진마켓의 특가 가격에 추가로 카드 할인까지 얹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이벤트의 매력이다.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진에어페이 할인이 적용되는데, 예매 금액이 30만 원 이상일 때는 1만 원을, 60만 원 이상일 때는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가족 여행처럼 여러 명의 항공권을 함께 예매한다면 이 할인 폭이 상당히 클 수 있다.

네이버페이 사용자라면 다른 방법도 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추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최대 1만 5천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다.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는 다음 쇼핑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므로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평소 네이버페이를 자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이 혜택을 특히 활용할 만하다.

진에어 진마켓은 단순히 저렴한 항공권을 파는 것을 넘어,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축제와 같은 이벤트다. 올해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위에서 소개한 예매 전략과 할인 방법을 활용해 최대한의 혜택을 챙겨보자. 미리 준비하고 신속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 가장 좋은 가격의 항공권을 손에 쥘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