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문정희 섬초백숙 만드는 법은 겨울 별미인 섬초와 닭고기를 활용한 영양 만점 보양 레시피입니다. 특별한 겨울 집밥 메뉴로 제격인 섬초백숙은 비금도 섬초의 달콤한 맛과 통들깨 소스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선사합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문정희 섬초백숙의 비법을 그대로 따라 하며 맛있는 닭고기 백숙을 완성해 보세요.
편스토랑 섬초백숙 핵심 재료
문정희 섬초백숙의 주인공은 바로 겨울 시금치인 섬초입니다. 전남 비금도에서 나는 섬초는 일반 시금치보다 단맛이 강하며, 특히 뿌리에 영양분이 집중되어 있어 독특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이 레시피는 섬초의 달콤한 뿌리를 살리는 데 중점을 둡니다. 닭고기, 신선한 섬초, 그리고 고소한 통들깨 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겨울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줄 것입니다.
섬초의 특별함
섬초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며 자라 뿌리에 당분을 저장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섬초 뿌리는 인삼처럼 달콤하며, 잎은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문정희는 이러한 섬초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뿌리까지 활용하는 조리법을 선택했습니다.
편스토랑 문정희 섬초백숙 만들기 단계
압력솥을 활용한 닭 삶기부터 섬초 손질, 그리고 고소한 통들깨 소스까지, 방송에 나온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합니다.
1단계: 압력솥 닭 삶기
신선한 닭 한 마리를 압력솥에 넣고 물, 통마늘, 생강, 껍질째 통으로 넣은 양파와 함께 삶습니다. 양파 껍질은 국물 맛을 진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줍니다. 압력솥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20분간 익히고, 10분간 뜸을 들여 부드러운 닭고기를 완성합니다.
| 재료 | 분량 |
|---|---|
| 닭 (10호) | 1마리 |
| 물 | 1.5L |
| 통마늘 | 한 줌 |
| 생강 | 2쪽 |
| 양파 (껍질째) | 1개 |
2단계: 닭 손질 및 육수 준비
삶은 닭은 한 김 식힌 후 뼈와 살을 분리하여 먹기 좋게 찢어줍니다. 이때 너무 잘게 찢지 않아야 섬초에 싸 먹기 좋습니다. 닭을 삶은 국물은 버리지 않고 닭 육수로 활용하여 깊은 맛을 더합니다. 이 육수는 스튜, 파스타, 국물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3단계: 섬초 손질 및 데치기
섬초는 뿌리를 자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합니다. 겨울 섬초의 달콤한 뿌리 맛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닭 육수를 다시 끓여 섬초 뿌리부터 넣어 분홍빛이 선명해질 때까지 익힙니다. 이어서 섬초 전체를 넣고 살짝 데쳐내면 닭 육수가 섬초에 코팅되어 윤기 있고 깊은 맛이 살아납니다.
4단계: 통들깨 소스 만들기
고소한 통들깨 소스는 닭 육수, 삶은 양파, 잣, 호박씨, 들깻가루, 토판염을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 만듭니다. 듬뿍 들어간 들깻가루가 부드러운 질감을 선사하며 닭고기와 섬초의 맛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마무리로 통들깨를 약간 뿌려 향을 더할 수 있습니다.
- 통들깨 소스 재료
- 닭 육수 500ml
- 삶은 양파 1/2개
- 잣 한 줌
- 호박씨 한 줌
- 들깻가루 5큰술
- 토판염 1.5큰술
겨울철 특별한 보양식
편스토랑 문정희 섬초백숙은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섬초의 매력과 닭고기의 든든함을 결합한 완벽한 보양식입니다. 통들깨 소스의 풍미까지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가 될 것입니다. 오늘 저녁, 따뜻하고 건강한 섬초백숙으로 든든한 한 끼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