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밤호박치즈케이크 만드는법

편스토랑 문정희 밤호박치즈케이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이 레시피는 디저트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편견을 깨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밤호박을 활용하여 변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바스크 치즈케이크 만드는 법을 담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쫀쫀한 식감을 살리는 핵심 팁과 고급스러운 맛을 더하는 마무리 비법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

밤호박 치즈케이크, 왜 특별할까?

배우 문정희가 ‘쾌변 레시피’로 공개한 밤호박 치즈케이크는 밀가루 없이 밤호박 자체를 케이크 시트처럼 활용합니다. 그릭요거트와 마스카포네 치즈의 조합으로 속은 편안하면서도 디저트 만족감까지 채워주는 특별한 레시피입니다.

레시피 핵심 재료

구분 재료
기본 미니 밤호박 2개, 그릭요구르트 100g, 마스카포네치즈 100g, 계란 1개, 감자전분 1T, 꿀 1/2t, 소금 한 꼬집
고명 (선택) 말돈 소금, 레몬 제스트

마스카포네 치즈가 없다면 그릭요거트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간단 밤호박 치즈케이크 만들기

집에서도 실패 확률이 낮은 이 레시피는 브런치, 다이어트 간식, 또는 부담 없는 디저트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1단계: 밤호박 준비

미니 밤호박은 깨끗이 씻어 전자레인지에 4분간 익힙니다. 윗부분을 뚜껑처럼 잘라낸 뒤 씨와 속을 파내주세요. 미리 익히면 오븐 조리 시간이 단축되고 밤호박의 단맛이 더욱 진해집니다.

2단계: 반죽 완성

믹서기에 그릭요구르트, 마스카포네 치즈, 감자전분, 계란, 꿀, 그리고 소금을 모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소금은 단맛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밤호박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죽은 되직하지 않고 묽게 만들어야 구웠을 때 푸딩처럼 크리미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3단계: 오븐 굽기

손질한 밤호박 안에 준비된 반죽을 가득 채우고 뚜껑을 덮어 170℃로 예열된 오븐에 넣습니다. 20분간 구운 후, 오븐 바닥에 물을 살짝 부어 스팀을 추가하면 더욱 촉촉한 식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200℃에서 7분 정도 추가로 구워 색을 내주세요.

맛있게 즐기는 숙성 팁

갓 구웠을 때는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이며,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시키면 부피가 살짝 줄어들면서 쫀쫀한 바스크 치즈케이크의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밤호박이 시트 역할을 하므로 접시 없이도 손으로 들고 먹기 편리합니다.

  • 쫀쫀한 식감의 비결: 하루 숙성
  • 고급스러운 맛 연출: 말돈 소금, 레몬 제스트
  • 변비 부담 없는 재료: 밤호박, 그릭요거트